Kiwittsmoor에 있는 어느 양로원 건물 앞에 예쁘게 피어있는 카네이션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다. 나는 이런 양로원 같은 데를 와볼 때마다 내 부모님의 노후 생각이 나서 슬퍼지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지는데, 그것은 사람이 나이 들어서 양로원 같은 데 들어가 똑같이 늙은 사람들 하고만 재미없게 어울리면서 가만히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는 것이 내게는 너무나 끔찍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.